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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에 출시했던
블레스의상세트에 포함되었던 탈것이에요
의상세트를 착용하고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징표를 가진
캐릭터끼리 만나야
받을 수 있는거라는데
저는 저때 당시 고등학생이서
바람의나라도 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 매주
탈것과 함께 치장세트가 출시되던때가
바람의나라의 르네상스 시대가
아니었나 싶어요
인형옷에 뒷다리 낀 모습이에요
놀라운 건
인형옷을 입고 걸을뿐인데
이동속도는 -16이 더해진다는 점
돌아다니기 창피해서 빨라지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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