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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부위에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바람의나라 게임이 운영된지
10,000일이 되었다는 걸
기념하면서 출시된 치장아이템인데요
타 유저와 교환이 불가능한 전속템이기에
산타의무제한사랑을 발라서
무기한으로 연장을 하지 않으면
영원히 사라진답니다
공격이나 마법쓸 때 특별히 달라지는 건 없어요
어울리는게 마땅히 생각나지 않아서
봉황을 타보는
등뒤에 메고 다니는 아기 불개에요
만일 기념 탈것으로 불개를 주는데
그것과 관련이 있어보이죠?
마찬가지로 교환이 불가능한 아이템이라서
산타의무제한사랑을 발라주지 않으면
영영 볼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아마 개인적으로
유저들이 산무를 가장 많이
바른 아이템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예쁘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예뻐서... 저도 발랐어요
25주년 때도 그렇고,
바람의나라에서 바람개비랑 풍선은
뭔가 상징적인가봐요
기념할만한 날에는 풍선을 주네요?
옛날 도트의 느낌이 잘 살아있고
기간제 아이템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마찬가지로 기간제가 아닌 치장 아이템이에요
마지막으로 만월비녀에요
최부자댁이었나?
그 엔피씨에게 6일 동안
여섯번에 걸쳐 바람의나라 만일 축하를 해주면
받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아직 어울리는 머리나 옷을 찾지 못했지만
코끼리 뒷걸음치다가 쥐잡듯
언젠가 비녀를 쓰는날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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