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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사암괴 성좌 열기 2 [단석마을 퀘스트, 업적]

by 칸나네 2025.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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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gif

 

순수한단석비이

 

물을 달래요 '-'

 

박바가지 5개

 

지난번처럼 하르방할아범한테

말을 걸어서 박바가지를 얻은 뒤에

온천수를 퍼서 갖다주면

 

 

다시 말을 걸어줄게요

 

 

단석비이에게 이름을 지어주면 좋을거라면서

종이와 먹덩어리가 필요하대요

우선 종이부터 구해볼게요

 

 

도귀촌의 도루방은

탐라지역의 '주모'라고 보시면 되요

 

 

아무리 그래도 공짜라니

 

3개를 구입해주세요

 

다시 할아범한테 가서

먹덩어리를 구할거에요

 

 

이렇게 말을 걸면

창의적인단석비들 앞으로

순간이동을 시켜줘요

 

 

먹덩어리 주우러가기를 누르면

바로 미니게임이 시작되는데

 

안좋은 예

 

얘네들과 닿지 않고

10개를 먹어야되요

 

 

게임이 쉬운편이고

먹덩어리를 다 구했으니

다시 할아범에게 가면 되요

 

 

 

종이와 먹으로 그림을 그리라니..?

종이에 이름을 쓰려고 한거 아니였나요?

 

 

어차피 세 종류를 다 그려야해서

아무거나 고르고 시작하셔도 되요

 

 

이런식으로 몇 초간 보여주고

시작하라고 하는데

 

제한시간 안에 완성시키지 못했는데도

어느정도 모양이 맞으면 성공으로

인정해주는 것 같아요

 

어딘가 이상한 하트;;;;

 

그나마 심사가 관대해서 다행이에요

이제 이 그림을 선물로 주러 가볼까요?

 

좋은건 친구와 나누고 싶은 석비이

 

 

힘없는 발걸음으로 석비삼에게..

 

;;;;;;;

 

 

 

호이가 계속되는중..;;;

삼촌 잡아달라는거 맞죠?

 

(다시 빛나는광석 5개를 얻으러)

 

삼촌의 파편들을 받고 좋아하는 석비삼

 

이제 석비일에게 가면 된대요

 

 

 

업적이 어쩌고

탐험이 어쩌고

메시지와 함께 완료창이 하나 떠요 '-'

아직 끝난게 아니라는데....

 

▼ 다음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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