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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금천군

[500만전] 바람의나라 도철의위협 퀘스트 (사흉수 , 금천군 , 번개의도철)

by 칸나네 2020.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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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도철의위협 퀘스트 (사흉수 , 금천군 , 번개의도철)


2021.7.24 수정

현재 금천군 사흉수 퀘스트가

영웅의길 필수 임무로 패치되면서

보상이었던 금전 500만전은

전표로 대체된 것 같아요


 

물안개협곡으로 출발~!

 

 

준비물 : 돈 or 시간

 

돈이 있다면 번개의도철

몬스터 소환비서를

구입하시는 것도 상책이에요

 

하지만 금전을 벌기 위함이라면

시간을 써야겠죠?

 

뭔가 치렁치렁하게 달고 다니는

천선낭랑을 클릭해보아요

 

 

[시련물안개협곡] 도철의 위협

을 선택해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물안개 협곡은 원래

은은한 안개만 있었다고 해요

그런데, 도철이 등장한 이후로

어둑어둑하고 번개가

내리치는 장소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혈마화 때처럼 이번 흉수의 등장도

마고의 잔당 때문일거라고

천선낭랑은 이야기합니다

 

그 배후에 누가 있는지,

한 번 찾아보도록 할까요?

 

 

물안개 협곡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번개를 머금은 구슬들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답니다

 

바로 옆까지 다가가서

메마른 고원에서 상자를 깔 때처럼

평타 공격을 날려주세요!

 

 

때리다보면 '골출귀' 라는

특이한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이걸 잡아주면 마고의 잔당인

'아랑'이 등장합니다

 

아랑도 잡아주세요

 

 

다시 천선낭랑에게 돌아가서

마고의 수하를 발견했다고 보고합니다

 

 

천율과 똑같은 패턴이네요

메마른 고원과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엔 유저의 자력으로

도철을 찾아서 잡아야 한다는 점!

 

사흉수 번개의도철은

4시간 마다 등장하는데요

젠 시간은 랜덤하기 때문에

재수가 없으면 도철을 찾기 전에

다른 유저가 잡아버리면

몇 타임을 고대로 날릴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퀘스트의 리스크인 것 같아요

 

▲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관계로 몬솬비를 이용하는

 

사실은 이번 퀘스트를 하면서

몬스터 소환비서를 사느라

돈을 꽤 까먹었어요

(3장이나 버림)

 

혈마화 때랑 같은 패턴인 줄 모르고

인터넷에서는 포스팅 한 사람이 안 보여서

도철부터 잡고 천선낭랑을

찾아갔지 뭐에요 ㅠㅠ

 

구슬을 때려서 아랑을 찾아야 한다는 정보는

저 아래에 묻혀있더라구요...;

 

 

아무튼 도철을 잡고

다시 말을 걸면

천제가 크게 기뻐한다면서

알현하겠냐고 물어봅니다

 

"네, 출발하겠습니다."

 

 

십억경 200개와

금전 500만전

그리고 탐험도 10

 

 

몬스터 소환비서라는게 없다고 치면

고생에 비해 보상이 넉넉한 퀘스트는 아니지만

육성에 지쳤다면, 한번쯤은 해볼만한

퀘스트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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